작성자 한****(ip:)
작성일 2021-02-10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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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 땐 수컷2마리는 헤롱헤롱 뒤집어지더라구요~ 실내온도로 받아놓았던 물에 봉지살짝 구멍내서 담가두었더니 두어시간 지난 후 똑바로 정신차리더라구요 ^^ 추워서 힘들었나봐요 서서히 어항물과 넣어서 적응시킨 후 뜰채로 본항에 ..
이리저리 탐색하며 잘 적응하네요~
여리여리 빛에따라 보라 핑크 하늘..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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