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PHOTO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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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걸보내는게아닌가봐요. 처음에왔을때 7마리죽어있었고 하루만에 3마리죽어서 지금 다죽었네요..이럴때 어떻게해야하나요?
김**** | 202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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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때문에 질문을 몇번했는데 원하는날짜에 받게해주시고 포장도 꼼꼼하게해서 오고 건강한 아이들이 온것같습니다 색깔이 더 기대되는 아이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 2023-03-26 - 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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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인터넷에서 처음 구입함.
정말 꼼꼼한 포장에 감동.
물의 온도는 조금 내려갔습니다만....
잘 적응하고 지금까지 이상 없습니다.
김**** | 2023-03-26 -
4102
인터넷에서 처음 구입함.
정말 꼼꼼한 포장에 감동.
물의 온도는 조금 내려갔습니다만....
잘 적응하고 지금까지 이상 없습니다.
김**** | 2023-03-26 -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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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에 핫팩과 꼼꼼히 큼지막하게 해주셔서 건강한 코리들이 왔어요. 크기가 작아서 더 귀여워요
오**** | 2023-03-25 - 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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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몇마리 구매. 발색은 처음엔 밋밋한 편인 송사리였으나 3달뒤 좀 자라면서 적응 후 사진보단 연하지만 유사한 발색은 나옵니다. 푸른 눈과 등, 주황색 몸의 대비가 생각보다 예쁩니다. 특히 조명에 등의 푸른 선이 선명하게 빛날때 특히 예쁘네요. 플레어링도 서로 자주 합니다. 수질에는 그렇게 민감한것 같지 않으나 겁이 많은편으로 처음엔 수족관 근처에 다가가도 여러마리 점프해서 튀어나와 7~8번 구해줬습니다. 수초항 조명이 켜지고 꺼질때도 점프하여 멸치가 되고 결국 반절로 줄고 지금 남은 녀석들은 대담한 편인지 점프를 안하는 녀석들만 남았습니다... 지금 남은 녀석들도 아직도 근처에 가면 어항 뒤쪽으로 급히 도망은 갑니다. 그래도 이젠 몇십초 지나면 다시 앞으론 오는군요.
입이 작은편으로 어릴때는 테트라민 베이비 아니면 먹질 모못하고 입질만 하다 뱉습니다. 좀 커서도 테트라민 베이비를 잘 먹고 조금만 커져도 먹기 어려워합니다. 처음 배송 받은 작은 크기일땐 사료도 잘 안먹고 큰 먹이는 어려워해서 탈각알테미아를 주로 먹였습니다. 알테미아는 바로 잘 먹었습니다. 평소 군영은 전혀 안합니다. 겁먹을시만 어중간하게 모입니다.
점프만 잘 안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ㅠㅠ
송**** | 2023-03-25 -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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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색이 다 올라오지 않았지만 훗날 성어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귀여워요 대만족!
김**** | 2023-03-24 - 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