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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따라 물생활을 시작한 수린이입니다
제 똥손을 믿을 수 없어 튼튼하다고 유명한 백운산 2마리를 데려왔는데
애기들 꼬물꼬물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요
처음엔 두마리 다 발색 하나도 없었고 한마리는 너무 추웠는지 움직임도 별로 없었는데
전날 받아놓은 어항물에 물맞댐 후 들어가서 3시간만에 발색이 점점 돌아오더니 건강하게 이리저리 헤엄치고 다녔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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