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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 (커먼네임) : 기사 고비
학명 : Stigmatogobius sadanundio
수온 : 24-28도
합사 가능어종 : 입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인 크기의 소형어들, 너무 사납거나 크기 차이가 나지 않는 어류들
시클리드 이런 애들은 안됩니다
상세설명 : 푸른색의 눈과 밝은 회색빛의 바디, 몸에 흩뿌려진 스팟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어종입니다
고비 특성상 기수지역에서도 발견되지만, 100퍼센트 담수사육이 가능한 종이며
장기간 건강히 사육하고 싶은 분들은 수조에 약간의 천일염을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트, 플레이크 등의 일반적인 사료에도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육식성의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냉짱, 실지렁이 등을 줘도 아주 좋아합니다
입에 들어갈 수 있을만한 너무 작은 어종은 합사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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